[나이키 팬텀GT 아카데미 TF]나이키 축구화 사이즈 리뷰에요.

안녕하세요!띠로롱이에요~
오늘은 축구화 사이즈 리뷰를 해보려고해요.
저는 평소 웨이트를 많이 하는데요.
축구도 좋아해서(실력은형편없음)
요새 이팀 저팀 알아보고있어요.

그런데 제가 일반적인 축구화는 있는데
풋살화가 없어서 풋살화를 하나 구매했어요.
바로 이 친구입니다.

이름은 팬텀GT 아카데미 ft 에요.
품번은 CK8470 160
너무 이쁘죠?

박스부터 사진을 찍었어요.
바로 개봉한 컷도 찍어야죠??

아주그냥 곱개 누워 있네요.
이제 꺼내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하죠.

 

이리봐도 저리 봐도 너무너무 이쁘네요.
뒤에 보시면 쿠션이 있어요.
게임을 뛸때 발의 피로를 낮출수 있을 것 같아요.
윗등급의 프로는 나이키의 리액트쿠션이 들어가 있다고해요. 더 편하겠죠?

내부는 특별할 것 없이 생겼어요.
윗등급은 텅이 고무스트링?으로 연결돼 있는 것 같았어요.
근데 아카데미는 분리형이에요.

갑피인데 인조가죽이거 약간의 돌기가 있어요.
매장에서 만져봤는데 프로등급의 돌기는 좀더 디테일하고 까끌까끌한 느낌이였어요. 감아찰때나 약간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해요. 아카데미등급은 그냥 모양만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저한테는 뭘 갖다줘도 똑같기 때문에 의미다 없답니다.(못하기때문이죠)

풋살화의 스터드 흔히 말하는 뽕이라고하죠?
일반적인 축구화 스터드랑은 다르죠?
저도 풋살화는 처음 신어보지만 굉장히 편할 것 같아요.

쨘~~~~~~착샷입니다.
전에 매장에서 디자인 보고 이거 사야겠다 마음먹었죠.
나이키에는 엘리트, 프로, 아카데미, 클럽 으로
엘리트가 제일 상위등급의 모델이라고 해요.
저는 아카데미인 보급형모델을 구매 한 것이죠.

저는 평소 운동화를 255-260 를 신어요.
축구화는 260-265 를 신고 있어요.
이 축구화는 265 사이즈를 주문해서 신고
발끝이 1-2cm 정도 남는 것 같아요.
볼은 약간 타이트해요.
참고해주시고
매장에서 신어보시는게 가장 좋겠죠?

그럼 다음엔 실착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